“사계절 타이어 믿고 눈길 나갔다 낭패 봤습니다”: 올웨더(All-Weather) vs 올시즌(All-Season) 진짜 차이
해마다 11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운전자들 사이에서 똑같은 논쟁이 반복됩니다. “우리나라에서 굳이 비싼 돈 들여 윈터 타이어로 바꿔야 하나? 내 차는 사계절용 끼워져 있으니 그냥 조심해서 타면 되겠지.” 저 역시 몇 해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 신차 출고할 때 달려 나온 타이어 옆면에 영어로 버젓이 ‘M+S(Mud+Snow)’ 마크가 찍혀 있으니, 당연히 눈길에서도 제 몫을 해줄 거라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