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톤 신청이 콘서트 티케팅보다 힘든 세상, 배번호 하나에 웃돈 10만 원이라니
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면서 동네 하천이나 공원에 나가보면 달리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. 저 역시 퇴근하고 운동화 끈 질러 묶고 나가서 땀 한 바가지 쏟아내고 오면 그만한 보약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. 장비값 크게 안 들고, 내 몸뚱이 하나로 정직하게 호흡 맞추며 뛸 수 있다는 게 러닝의 가장 큰 매력이니까요. 그런데 올가을 마라톤 판을 가만히 보고 … 더 읽기